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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정보

광주광역시 코로나 무더기 확진자 12명 정보 및 정부 대책

by 잡쓰 박선생 2020. 7. 1.

안녕하세요 박선생입니다. 현재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2020년 7월 1일 현재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폭발적으로 확진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조심을 기하여야 합니다. 걱정인 부분이 대부분의 확진자가 50대 이상의 분들이라는 겁니다.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코로나에 감염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코로나에 감염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분들은 빛고을전남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주광역시 내에 있는 조선대학교병원에서도 치료를 받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라남도에 코로나 확진자 분들은 전남 강진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확진자들이 저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변의 사람들이 위험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 방역과 차단을 정확히 하고 있어서 절대로 나갈 일이 없습니다. 안심하시고 주변을 다니셔도 됩니다.

[확진자 치료시설]
- 광주광역시: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 전라남도: 빛고은 전남대학교병원, 강진의료원

현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서 확진자가 12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더 이상 청정구역의 이미지는 사라졌습니다. 이번 확진은 서로 서로 접촉한 사실이 있어서 그 동선에 있던 사람들이 전수 조사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번은 교회와 사찰이 관련되어 있어 종교계에서 코로나에 관한 안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2차 대유행이 이어질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에서도 비교적 안전하다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서 집단 감염의 사례가 나오면서 정부의 방침에 대해서 모든 국민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기본적인 수칙을 잘 지키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례가 있듯이 위와 같은 기본 예방수칙만 잘 지킨다면 코로나가 감염될 확률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근 거리에서 혹의 건물 내에서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이렇게 허술해져 버린 예방을 없에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각종 sns를 이용하여 더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야 될 듯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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